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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P&P,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설

  -. 울산공장 내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규 건립 추진…약 2,800억 원 투자-. 펄프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매스 ‘흑액’을 그린 에너지로 전환, 활용해    온실가스 저감 및 연간 약 318억 원 비용 절감 효과 ‘톡톡’ -. 환경 보호 및 경제적 이익도 얻을 수 있어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대안 제시  펄프ㆍ제지ㆍ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이 각 사업장 별 차별화된 친환경 시스템을 강화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일찍이 벙커C유 보일러를 폐쇄, 열병합 발전설비에서 스팀을 제공받아 사용함으로써 ‘굴뚝없는 공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무림SP 대구공장은 1997년, 제지업계 최초로 벙커C유를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로 대체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5월 초, 무림P&P 울산공장 내 약 2,800억원을 투자,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규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혀 다시한번 지속가능경영의 대안을 제시했다. 무림P&P는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펄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연료인 ‘흑액’을 전기, 스팀 등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종이 등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 회수 보일러(이하 친환경 보일러)는 이같이 흑액을 그린 에너지로 바꿔 활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다.  이를 통해 무림P&P는 별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펄프와 종이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약 87만 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물론 국내 유일한 환경부 인증 저탄소 종이를 생산하는 등 제지업계에서 대표적인 친환경 공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도입되는 신규 친환경 보일러는 최신 성능과 뛰어난 고효율성을 갖춰 기존 보일러 대비 약 2배 늘어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보다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절감되는 에너지 비용만 연간 약 318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무림P&P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산성 제고라는 긍정적 효과를 고려, 신규 친환경 보일러 건립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으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외부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 중이다.  무림P&P 관계자는 “펄프 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신규 친환경 보일러 건립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보일러가 완공되면 원가절감, 환경 보호 등 유무형의 긍정적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무림P&P는 1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021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60억 원과 143억 원을 기록했다.      무림P&P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잉여 에너지 판매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신규 친환경보일러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내부 공장 가동에 사용하고 해당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해 흑액이 가진 환경적 가치를 적극 알리고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림P&P의 신규 친환경 보일러 도입이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자원을 자체 에너지로 사용하는 한편 다양한 활용 모색을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언론보도[헤럴드경제] 무림P&P “화석연료 안 써요”[파이낸셜뉴스] 무림P&P, 펄프 생산공정 친환경 보일러 도입 [MTN] 무림P&P, 울산공장에 친환경 회수 보일러 도입…"에너지 비용 318억 절감 기대"[한국경제] 무림, 2700억원대 친환경 설비 투자 [매일경제] 무림P&P, 친환경 회수 보일러 추가 건립...2800억 투자​[경상일보] 무림P&P, 2800억 투자 친환경 보일러 추가 건립[뉴스핌] 무림P&P,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규 건립 추진[이데일리] 무림P&P, ‘2800억 투자’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설[서울경제] 무림P&P, 2800억 투자해 친환경 회수 보일러 추가 건립 

작성일자 2023.05.17
무림페이퍼, 빅이슈코리아 초청 영화 관람 행사

 -. 홈리스 매거진<빅이슈코리아>와 친환경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의 13년 동행 -. '13년 지속 후원' 감사 자리에 MZ직원 어깨도 으쓱무림페이퍼의 사회공헌 활동이 훈훈한 감동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비영리 사단법인 빅이슈 코리아는 최근 메가박스 강남에서 무림페이퍼 직원들에게 영화관람 행사 ‘무림가족에게 감사드림’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빅이슈 코리아 측에서 13년간 종이 후원을 지속해온 무림페이퍼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제안했다. 행사는 특히 기업의 CSR 방향성을 공유하는 한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20대, 30대 무림페이퍼 신입사원 위주로 구성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무림의 저탄소 종이로 만든 ‘빅이슈 코리아’ 매거진 및 친환경 종이가 적용된 ‘다과키트’를 수령한 후, 홈리스 월드컵을 소재로 최근 개봉한 영화 ‘드림’을 관람했다. 무림은 빅이슈 창간 초창기인 2011년부터 진주 무림페이퍼 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상지, 아트지 등을 잡지 제작에 전량 후원해 왔다.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7년, 2018년 두 차례 ‘나눔 플래시몹’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때 직원들은 판매원(빅판)들과 함께 잡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종이 시장에서 ‘저탄소 종이 전문가’로 자리매김해온 무림은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기업 및 단체와 협업, 종이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프로젝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1년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국민 화가’ 박수근 회고전 등 전시 도록용 종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운영 전반에 필요한 인쇄물 및 식음료 용기를 후원, 환경 친화적인 영화제 개최에도 앞장선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민지 무림페이퍼 신입사원은 “회사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13년이나 종이 후원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며 "착한 종이를 만드는 기업에 입사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친환경 종이 전문기업 무림은 2011년 3월 국내 인쇄용지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3년 4월에는 제지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는 국내 생산되는 종이 중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앞장서고 있음을 환경부로부터 인정받은 사례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인쇄용지는 무림이 국내 유일하다.​  ​-------------● 언론보도 [이데일리] 빅이슈, 무림 2030 신입사원 초청 영화관람 행사 진행 [경상일보] 무림페이퍼, 홈리스를 위한 매거진 ‘빅이슈’에 13년간 종이 후원 [파이낸셜뉴스] "13년 지속 후원" 감사 자리에 MZ직원 어깨도 으쓱 [아주경제] 무림페이퍼, 빅이슈코리아 초청 영화 관람 행사서 ''드림'' 관람 [서울신문] 빅이슈코리아, 13년간 종이 후원한 무림페이퍼에 감사 행사 개최 [뉴스1] 빅​이슈코리아, 13년간 종이 후원한 무림페이퍼와 감사 행사 진행​ 

작성일자 2023.05.12
무림P&P,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탄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탄소 저감을 위해 저탄소 인증 종이 사용 확대에 뜻을 모은무림 류신규 영업부문장(사진 우측)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부문장​-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한 종이는 무림P&P가 국내 유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탄소 저감 위한 저탄소 인증 종이 제품 확대 나서무림P&P(대표 이도균)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지난 4월 14일, 저탄소 인증 종이 제품 확대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저감 활동의 뜻을 모으며 사회공헌 활동 및 롯데월드 전 사업부 내 저탄소 인증 종이 적용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저탄소제품 인증’은 탄소배출량이 가장 적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앞장서고 있는 제품에 부여하는 공식 환경부 인증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인쇄용지는 무림P&P가 유일하다. 이번 공동 협약을 통해 저탄소 인증 종이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이 약 30% 줄어들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림P&P 류신규 영업부문장은 “무림의 저탄소 종이는 아트지류, 백상지류, MFC지류의 총 6개 제품으로 노트, 도서부터 고급 잡지, 도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을 비롯, 종이시장 ‘저탄소 종이 전문가’로서 지속적인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종이의 친환경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언론보도[연합뉴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무림P&P와 업무협약 체결 [이데일리] [포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무림P&P, 업무협약[뉴데일리] [포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무림P&P와 저탄소 확대 업무협약 [세계일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무림P&P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자 2023.04.17
무림P&P, YTN '쥐니어스방위대' 영상 촬영

요즘 환경 생각해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 쓰시는 분들 많죠?그런데 이 종이를 만드는 나무가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아마존이나 숲 같은 자연의 나무? NO NO!종이만을 위한 위한 나무 농장이 있다는데....종이가 정말 환경에 도움이 되는 건지 확인하러 출동했습니다!  -------------● 언론보도[YTN] 나무 농장이라고 들어는 봤나? 조림지가 뭐야? [쥐니어스방위대]   

작성일자 2023.03.20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 (대표 이도균)가 하이원리조트 및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에덴디’와 협업,하이원 그랜드호텔 전 객실 내 어메니티 키트의 패키지를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했다. ​ -. 하이원리조트 호텔 어메니티 패키지, 무림P&P의 친환경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 국내 유일 100% 천연 생(生) 펄프를 원료로 사용, 친환경성 및 안정성 두루 갖춰 -.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식품용기를 넘어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 포장재 및 완충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활용 가치 기대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춰 선진국에선 식품용기뿐 아니라 제품 포장재, 완충재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펄프몰드’.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시장 초기 단계로 식품용기에 주로 사용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몰드를 생산하는 무림P&P(대표 이도균)가 고급 리조트 내 호텔 객실 어메니티를 담는 포장재까지 친환경 펄프몰드로 변경, 적용하며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의 또 다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가 하이원 리조트 및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에덴디’와 손잡고 하이원 그랜드호텔 객실 내 비치된 어메니티 키트 패키지를 친환경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했다. 국내산 100%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진 펄프몰드가 대형 리조트에 공급된 것은 업계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교체 이후 리조트를 방문한 숙박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객실 내 무료로 제공되는 편의 용품을 의미하는 ‘어메니티’는 호텔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면서 제품 선정부터 디자인 컨셉까지, 호텔 업계에서 까다롭게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이같은 흐름속에 하이원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저탄소 그린 리조트’를 표방,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새롭게 기획했다.  이번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는 기존 샴푸, 린스 등을 에덴디의 친환경 고체 제품으로 교체하고 내용물을 담은 패키지의 경우, 플라스틱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무림P&P의 펄프몰드로 맞춤 제작해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인 ‘이브(EVE)’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어메니티 패키지에 적용된 무림P&P의 펄프몰드는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져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물에 강한 것은 물론 충격 보호 기능과 최대 200도까지 견디는 뛰어난 내열성을 갖춰 플라스틱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사용 후 땅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되어 생분해성(OK compost HOME) 획득을 비롯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연방위해평가원(BfR)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진 무림P&P의 펄프몰드는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물에 강하고 충격 보호 기능은 물론 최대 200도까지 견디는 뛰어난 내열성을 갖춰 플라스틱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사용 후 땅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되어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HOME) 획득을 비롯,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연방위해평가원(BfR)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하이원리조트 측은 이번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 제작을 통해 연간 약 40만 개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원선순환 리조트 구현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국내 펄프몰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펄프몰드는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이 가능해 해외 선진국에선 일찍이 각종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 포장재 및 완충재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반면 국내 시장은 아직 초입 단계로 식품용기 분야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 이번 하이원리조트 친환경 어메니티 패키지에 펄프몰드 적용을 통해 펄프몰드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제시함은 물론 국내 펄프몰드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림 임용수 펄프몰드 사업부 대표는 “펄프몰드는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친환경 제품”이라며 “전 산업군에서 ESG 경영 기조가 확산되는 만큼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펄프몰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언론 보도자료 ​[헤럴드경제] 무림P&P, 펄프몰드 호텔 편의용품에도 적용[서울경제] 무림P&P의 천연 펄프몰드, 호텔 어메니티까지 담는다 [조선비즈]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뉴스핌]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아시아투데이]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작성일자 2023.03.09
무림, 제38회 '우수제지인상' 수상

  무림이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8회 우수제인상 시상식'에서 5명의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제지인상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제지혁신 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올바른 제지인상 확립에 귀감이 되는 제지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상품영업팀 김선재 팀장을 비롯해 안전경영센터 울산안전운영부 김선도 부장, 대구공장 설비관리파트 권오윤 반장, 진주공장 환경관리파트 김영복 파트장, 울산공장 공무2부 조형호 부장이 선정됐다. 무림은 매년 꾸준히 우수제지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작성일자 2023.02.23
무림, 신세계 스타필드 새학기 프로모션 협업

▲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에 마련된 ‘YES DOODLE’ 체험존 전경  - 만져보고, 그려보고, 칠해보고… 낙서 체험존에서 느낀 ‘종이의 매력’-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와 신제품 복사용지 ‘M COPY’로 창의력 키워요! 무림(대표 이도균)이 새학기 시즌을 기념해 신세계프라퍼티가 진행하는 ‘예스 두들(YES DOODLE)’ 캠페인에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종이를 통한 창의력 배양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예스 두들’ 캠페인은 ‘낙서 자유 구역’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돼, 아이들이 상상 낙서존, 칠판 낙서존, AR 체험존으로 구성된 대형 공간에서 자유롭게 낙서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행사다.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을 비롯해, 고양점, 안성점에서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림은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본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종이를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는 동시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종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내 낙서존에 무림의 저탄소 종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무림의 깨끗한 저탄소 종이에 마음껏 낙서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복사용지 신제품 ‘M COPY’ 출시 소식도 전하며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무림은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공식 스포츠 대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를 운영하고, 지난해엔 업계 최초로 일반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종이 체험존 ‘페이퍼 어드벤처(Paper Adventure)’를 운영하는 등 종이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작성일자 2023.02.22
무림, 2년 연속 제지 부문 브랜드 만족도 1위 수상

  ▲ 무림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제지부문 브랜드 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국민 종이’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받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무림은 지난해 제지부문이 신설된 이 후 첫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소비자가 뽑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부문에서 2년 연속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지부문이 신설된 이 후 첫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종이’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와 평가를 통해 각 분야 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1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특히, 이번 소비자 평가 조사에는 4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림은 제지부문에 대한 브랜드 만족도에서 타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생분해 종이컵, 재활용 가능한 종이 완충재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을 향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 냉동식품 파우치형 종이 포장재를 개발, 아이스크림과 냉동 참치 포장재에 적용한 것은 물론, 일반 카페를 비롯 특급 호텔 내 식음료 매장의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하는 데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산업과 종이의 접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종이의 다양한 가치를 전하기 위한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 행보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세계 스타필드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B2C 행사인 페이퍼 체험존을 마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손잡고 영화제에 사용되는 식음료 용기를 생분해 가능한 종이 제품으로 교체해 환경친화적 영화제의 기준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무림은 올 상반기, 새로운 복사용지 브랜드 ‘M COPY’ 출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 ● 언론 보도자료 [파이낸셜뉴스]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 수성​[MTN]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뉴스핌]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2년 연속 1위 수성​[이데일리]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서울경제]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부문 2년 연속 수상[한국경제] 무림,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작성일자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