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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국내 최초 헌 옷으로 만든 종이, '네오코튼TMB' 출시

▲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포장용지 ‘네오코튼TMB’를 국내 최초 개발,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오휘’에 첫 적용한다. 폐의류에서 식물성 면섬유를 분리, 펄프와 혼합해 만든 네오코튼TMB는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 우수한 강도까지 갖춰 제품을 보호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징 구현에 안성맞춤이다.  - 무림, 국내 최초로 폐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종이 ‘네오코튼TMB’ 개발… 국내 고급 화장품 포장재에 첫 적용- 식물성 면섬유와 천연 펄프를 혼합해, 환경친화적이며 일반 종이에 비해 쉽게 찢어지지 않아 우수한 내구성 갖춰 - “친환경성·강도·색재현성 삼박자 갖춰, 제품 보호 및 고급 패키징에 최적화”   최근 플라스틱 대신 종이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포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같이 가치 소비 문화와 친환경 포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냉동 식품 종이 포장재’, ‘종이 완충재’ 등을 개발하며 친환경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무림이 헌 옷으로 만든 자원순환형 ‘업사이클링’ 종이 포장재를 선보이며, 또 한번 업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이 버려진 옷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포장용지 ‘네오코튼TMB’를 개발, 국내 유명 고급 화장품 포장 박스에 첫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버려진 잡지, 신문 등을 종이 원료로 재사용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폐의류를 활용해 만든 종이는 국내 최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네오코튼TMB는 헌 옷에서 면섬유들을 분리, 작은 조각으로 분쇄 후 천연 펄프와 혼합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업계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혁신적인 종이 제조 방식으로 무림의 독보적인 친환경 종이 기술력과 노하우 덕분에 실현이 가능했다.  매립이나 소각 시 유해물질 발생으로 환경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의류 폐기물을 종이와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업사이클링 종이’라는 친환경 종이의 또 하나의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환경을 고려한 자원순환 생산 방식뿐 아니라 네오코튼TMB 제품 자체에 있어서도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겸비했다. 식물성 소재인 목화에서 추출한 면섬유를 종이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 일반 종이 대비 질기고 쉽게 찢어지지 않아 내용물을 보호하는 포장재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갖춘 네오코튼TMB는 LG생활건강 럭셔리 브랜드 ‘오휘’의 ‘얼티밋 핏 진 쿠션’ 면세점 제품 포장에 첫 적용되며, 무림은 이번 국내 화장품 업계 리딩 기업과 협업을 통해 또 한번 친환경성과 제품력을 입증받게 됐다. LG생활건강측은 “얼티밋 핏 진 쿠션은 실제 데님 패브릭을 제품 용기에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데님 소재의 제품 용기와 헌 옷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종이 포장재의 접목으로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친환경 가치까지 더해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무림 류신규 영업부문장은 “네오코튼TMB는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우수한 강도와 색재현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제품 보호는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징 구현에 최적화된 친환경 종이”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종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언론보도 [이데일리] 국내 최초 헌 옷으로 만든 종이 무림에서 나왔다 [아시아경제] 헌 옷이 화장품 포장재로 재탄생…무림, 업사이클링 종이 개발 [뉴스핌] 무림 "국내 최초로 폐의류 활용 업사이클링 종이 ''네오코튼TMB'' 개발" [뉴데일리] 무림, 폐의류 재활용한 종이 포장재 ‘네오코튼TMB’ 상용화 [조선비즈] 헌 옷, 종이로 재탄생… 무림, ‘네오코튼TMB’ 선봬 [파이낸셜뉴스] ''헌 옷이 종이가 된다''고 마술 같은 기술 개발 [한국경제] "헌옷 버리지 마세요"…펄프와 섞었더니 ''대박'' 아이템 탄생 [뉴스1] "국내 최초 헌 옷으로 만든 종이"…무림그룹 ''네오코튼TMB'' 출시 [MTN] 헌옷 재활용해 종이로 업사이클링…무림, ''네오코튼TMP'' 선봬 [뉴스토마토] 무림, 폐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종이 ''네오코튼TMB'' 개발 [매일경제] 헌옷으로 포장용지 만든다...무림, 국내 첫 ‘업사이클링’ 종이 개발 

작성일자 2024.03.12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골드 획득

​▲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이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국제 검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 수준 높은 자원순환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이번 검증에서 전체 발생 폐기물의 대부분을 재활용해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제지사로는 유일하다.  -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실시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높은 폐기물 재활용률로 업계 최초 ‘골드’ 등급 획득- 폐기물 처리 전 과정 철저한 관리는 물론 톱밥, 콘크리트 자재 등으로 재활용 통해 국내 대표 ‘자원순환형’ 종이 공장으로 자리매김- “무림SP와 무림P&P, 타 사업장으로 검증 확대 추진 통해 친환경 경쟁력 및 선진 환경경영시스템 인정받는 기회될 것”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 속에 전 산업 분야에서 ‘순환 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국제 검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 수준 높은 자원순환시스템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수준을 조사해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검사로써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검증을 진행한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고품질 고부가가치 종이를 생산하는 무림의 핵심 사업장으로, 전체 발생 폐기물의 대부분을 재활용해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제지사로는 유일하다.  제지 공장을 비롯, 여타 제조업 기반 공장의 경우 보통 매립이나 소각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적 이슈가 제기돼 왔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일찍이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2014년부터 재활용 업체와 협력을 통해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토지개량제, 톱밥, 콘크리트 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종이 생산 과정에 사용한 용수의 경우 버리지 않고 여과 장치를 거쳐 재사용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폐기물 전담 조직을 별도 구성해 폐기물 관리 감독에도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 매 월 폐기물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점검, 관리하는 한편 폐기물 배출부터 재활용 업체에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무림은 이번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의 골드 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무림SP 대구공장’과 ‘무림P&P 울산공장’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두 사업장 모두 폐기물 재활용률이 높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연료를 활용한 공장 운영, 자원순환형 종이 제품 생산 등 뛰어난 친환경 경쟁력으로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무림P&P의 경우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펄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연료인 ‘흑액’을 전기, 스팀 등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 특수지 전문 기업인 무림SP 또한, 제지업계 최초로 벙커C유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대체해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을 대폭 줄인 것은 물론 최근에는 버려진 옷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종이’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종이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사업장 모두 골드 등급 이상을 받게 된다면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3관왕’이라는 제지업계에 유례없는 타이틀을 얻는 동시에, 선진 환경경영시스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판식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은 “그동안 폐기물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모여 이번 골드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폐기물 재활용률이 100%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순환 활동들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 ● 언론보도​ [머니투데이(12면)] 무림페이퍼,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골드 등급 획득...업계 최초 [이데일리]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골드 등급 획득 [아시아경제]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뉴스1] 무림페이퍼,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골드 등급' 획득 [MTN] 무림페이퍼,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골드 등급' 획득 [뉴스핌]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매일경제]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헤럴드경제] 무림페이퍼 “폐기물 95% 이상 재활용” [한국경제] "폐기물 99% 재활용"…무림페이퍼 국제 검증 '골드' 획득 [뉴스토마토] 무림페이퍼,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뉴데일리] 무림페이퍼,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비즈트리뷴] 무림페이퍼,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 골드등급 획득

작성일자 2024.03.07
무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

   ▲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 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펼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아름다운 우리 바다 해양보호생물을 지켜요!’에서 해양보호생물 이름 맞추기 룰렛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는 시민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 기후위기 극복 및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성료- ‘상괭이’, ‘점박이물범’, ‘눈콩게’ 등 다양한 우리나라 해양보호생물 알리는 교육 교구 개발 및 체험이벤트 진행- 일상 속에서 저탄소 종이, 생분해 펄프몰드 등 ‘친환경 제품 사용’ 통해 환경 보호하자는 ESG 가치 나누고 기부 예정​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 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UN이 제정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3월 3일)’을 기념,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통한 생태계 보전의식을 확산하고자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2~3일 양일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협업한 ‘아름다운 우리 바다 해양보호생물을 지켜요!’ 캠페인은 무림이 ESG 가치 전파를 위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특별 조성한 업계 최초 산림-해양생태관인 ‘종이로 즐기는 수족관 페이퍼리움’에서 펼쳐졌다.무림은 업계 유일한 저탄소 종이컵 및 ‘와이즈앤드이롭’과 개발한 신소재 종이필터지로 캠페인 현장을 꾸미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및 리플릿, 팝업 키트 등 다채로운 교육용 체험교구를 선보였다.특히, 우리나라 바다동물 중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 내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괭이, 점박이물범, 눈콩게 등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을 알아보고, 이 같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친환경 종이 제품 구매 등 일상 속 실천 방안을 약속하는 이벤트에는 참가자 1만여 명이 모였다. 해당 이벤트 참가 내방객 수만큼 관련 환경단체에 기부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캠페인에 사용된 전시 제작물은 모두 탄소 배출량이 적은 무림의 국내 유일한 ‘저탄소 종이’ 및 폐의류를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종이’로 제작됐다. 무림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종이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데 더해, 플라스틱 대신 이러한 친환경 제품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보호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다양한 활동 등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언론보도[매일경제(A15면)] 친환경 종이로 해양생물 보호[아시아경제] 무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뉴데일리] “친환경 종이로 해양생물 지켜요”… 무림,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진행[MTN] 무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뉴스핌] 무림,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서울경제] “친환경 종이 쓰며 해양생물 지켜요”…무림,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진행[비즈트리뷴] 무림,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성료[매일경제] “친환경 종이로 해양생물 보호”...무림,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한국경제] "친환경 종이로 기후위기 극복해요"[울산제일일보] 무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비욘드포스트] 무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맞아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펼쳐[빅데이터뉴스] 무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기후위기 극복 및 멸종위기종 보호 위한 캠페인 펼쳐[세계비즈] 무림, 기후위기 극복 및 멸종위기종 보호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진행[서울경제TV] 무림,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성료[데일리경제] 무림 “친환경 종이 쓰며 해양생물 지켜요”

작성일자 2024.03.04
무림, 업계 최다 '우수제지인' 배출

   무림이 지난 2월 20일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9회 우수제인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다인 5명의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국내 제지업계는 매년 적극적인 제지혁신 활동을 통해 제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올바른 제지인상 확립에 귀감이 되는 제지인을 선정해 ‘우수제지인상’을 수여하고 그 노력을 치하하고 있다.제지산업의 리딩 기업인 무림은 해마다 많은 우수제지인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구매2팀 임경필 차장을 비롯해 대구공장 설비관리파트 조관호 파트장, 진주공장 제지기술개발부 김홍덕 부장, 진주공장 생산부 강진기 부장, 울산공장 품질보증1부 전택진 부장이 우수제지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작성일자 2024.02.20
서버 점검 안내

 서버 점검 안내 안녕하세요, 무림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무림 홈페이지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서버 점검과 일부 장비 교체를 3차례 진행합니다.* 서버 점검 일시1차 : 2월 17일 (토) 01:00 - 06:002차 : 2월 29일 (목) 19:00 - 3월 1일 (금) 06:003차 : 3월 16일 (토) 01:00 - 03:00서버 점검 기간에는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합니다.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급한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대표 메일(moorim@moorim.co.kr)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24.02.16
무림P&P, 국내 최초 친환경 코팅 기술 적용 MOU 체결

 ▲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친환경 코팅 기술 특허 보유 스타트업 ‘나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고 탈(脫) 플라스틱 시장 확대를 향한 드라이브에 나선다. 우수한 품질은 물론 재활용성, 생분해성 등 친환경성을 두루 갖춰 관련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무림P&P 펄프몰드 ‘moohae(무해)’는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코팅 기술까지 접목, 내구성과 내열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좌: 나누 이윤노 대표 / 우: 무림P&P 임용수 펄프몰드 사업부 대표)  ​지난해 호텔 어메니티 패키지, 치킨박스 등 여러 산업을 넘나들며, 펄프몰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는 무림P&P.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해 벽두부터 국내 최초 친환경 수용성 코팅 기술이 적용된 펄프몰드 개발에 나서며, 시장 확대를 향한 2024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가 친환경 코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나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고 탈(脫) 플라스틱 시장 확대를 향한 드라이브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무림P&P 펄프몰드 ‘moohae(무해)’는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 위생적이면서, 우수한 내수성, 내열성을 갖춰 호텔 어메니티 패키지, 치킨박스 등 여러 분야에 적용돼 쓰이고 있다. 일반 종이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생분해, 재활용이 가능해 식품 용기뿐 아니라 포장재, 완충재 등 다방면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무림P&P와 나누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최초로 펄프몰드에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활용한 기술을 적용, 기존 펄프몰드의 내구성을 한층 강화해 플라스틱 대체재로써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펄프몰드의 경우, 단순 평면 형태의 종이 코팅과 달리 입체적이고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표면에 코팅을 입히는 것이 한계가 있고, 일반 플라스틱 계열 소재 코팅 적용 시 제품의 친환경성을 해친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독자적인 펄프몰드 친환경 코팅 적용 기술 특허를 보유한 나누와 최신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춘 무림P&P의 만남을 통해 이같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펄프몰드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펄프몰드 제품 자체의 내구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코팅 기술 접목으로 내수성, 내열성 및 강도가 강화되면서 컵라면 등 뜨거운 음식 용기를 비롯, 전자레인지용 즉석 조리 식품 용기까지 확대 적용 가능해 ‘만능’ 친환경 제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무림P&P 펄프몰드가 진정한 의미의 플라스틱 대체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국내 펄프몰드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친환경성과 더불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해 많은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무림P&P 펄프몰드는 친환경 코팅 기술 접목을 통해 플라스틱 못지 않은 탁월한 내구성까지 겸비하면서 전 산업 분야에서 무한한 활용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림P&P 임용수 펄프몰드 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약은 펄프몰드와 코팅 기술 분야의 두 리딩 기업이 만나, 국내 펄프몰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코팅 기술이 적용된 펄프몰드를 필두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다채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올 한 해는 펄프몰드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누 이윤노 대표 또한 “국내 최대 펄프몰드 생산 규모를 갖춘 무림P&P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 기술 노하우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천을 향한 동반성장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는 2021년 설립돼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친환경 용기 및 포장재 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몰드 코팅 장치 및 이를 활용한 코팅 방법’ 기술 특허를 보유, ‘2022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 언론보도[한국경제(A14면)] 무림P&P, 친환경 코팅 포장·완충재 개발 [뉴스1] 무림P&P, 친환경 코팅 기술 특허 보유 스타트업 나누와 맞손 [뉴스핌] 무림P&P, 국내 최초 친환경 코팅 기술 적용 MOU 체결 [뉴데일리] 무림P&P, 친환경 코팅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나누'와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무림, '펄프몰드'에 친환경 더했다…나누와 업무협약 체결 [MTN] 무림P&P, 펄프몰드에 '친환경 코팅' 입혀 내구성 높인다 [이데일리] 무림 P&P 펄프몰드, 나누 '친환경 코팅' 입고 비상 [헤럴드경제] 무림P&P ‘펄프몰드’ 플라스틱 대체범위 넓혔다 [매일경제] 펄프몰드에 친환경 코팅액 칠한다...“플라스틱 완전 대체” [비즈트리뷴] 무림P&P, 국내 최초 친환경 코팅 기술 적용 MOU 체결 [서울경제] 펄프몰드에 친환경 코팅 입힌다…무림P&P, 스타트업과 함께 탈(脫)플라스틱 본격화 [디지털타임스] 무림P&P, 국내 최초 친환경 코팅 기술 적용 MOU 체결 [세계비즈] 무림P&P, 스타트업 나누와 친환경 코팅 적용 펄프몰드 개발 나서 [스포츠월드] 무림P&P, 친환경 코팅 펄프몰드 개발 위해 나누와 MOU 체결 [빅데이터뉴스] 무림P&P, 친환경 코팅 펄프몰드 적용 기술 특허 보유한 ‘나누’와 MOU 체결 [글로벌에픽] 무림P&P-나누, 국내 최초 친환경 코팅 기술 적용 펄프몰드 개발 맞손 [더파워] 무림P&P, 국내 최초 친환경 수용성 코팅 기술 적용 펄프몰드 개발 나선다

작성일자 2024.01.25
무림,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수성

▲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 부문 만족도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 생분해 ‘펄프몰드’, ‘종이물티슈’ 등 지속 가능한 차세대 제품을 통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의 행보와 제지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린 고객소통을 인정받은 성과다.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 부문 만족도 1위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무림은 지난 2022년 ‘제지 부문’ 신설 이후 최초 1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1위 수성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세계적인 ‘탈(脫) 플라스틱’ 흐름 속에서 무림이 추구해 온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의 행보와 제지업의 새로운 가치 전파를 위한 고객소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아시아 최대규모 브랜드 어워즈로서, 최근 3개년 평균 33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한 해를 이끌어갈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특히 ‘무림’은 종이의 친환경적인 가치가 재조명되며 국내 제지업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3년 연속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국민픽’ 제지 기업으로 등극했다. 1959년 국내 최초로 백상지 대량 생산에 성공한 이래 국내 인쇄용지 시장의 변함없는 1위를 지켜온 ‘무림’은 변화된 환경, 고객 니즈에 맞춰 지속 가능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특히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자 국내 유일하게 보유한 펄프 생산 기술력을 활용한 차세대 신소재 제품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교촌치킨 친환경 치킨박스에 도입된 ‘펄프몰드’가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종이물티슈’가 ‘2023 서울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의 최고 지속가능 브랜드에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무림이 신라호텔, 롯데제과, CJ대한통운 등 이종 산업군과 생분해성 인증, 재활용 인증 등을 갖춘 친환경 컬래버레이션 제품 개발을 통해 플라스틱 저감에 적극 기여한 점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무림은 국내 유일의 저탄소 종이 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바이오매스 ‘흑액’을 활용한 친환경 회수 보일러 추가 건립에 2,8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한편, 무림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종이의 가치’를 알리는 진정성 있는 소통 전략을 통해 소비자와 거리를 좁히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이비행기대회를 비롯해, 신세계스타필드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B2C 행사인 ‘페이퍼 어드벤처’ 등은 이미 제지업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성을 전하는 업계 첫 산림-해양생태관인 ‘페이퍼리움’을 개장해, 미래 꿈나무들에게 자연보호를 위한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언론보도[조선일보(C1면)] 자신만의 의미로 고객 마음에 남아라 ​[조선일보(C3면)] 연간 약 87만t 온실가스 저감…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 기업 [한국경제(B4면)] 무림, 국내 유일 펄프 생산…친환경 인쇄용지 최강자​ ​[한국경제(4:21~5:21)] [영상]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매일경제] 무림, 제지 부문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3년 연속 선정 ​[한국경제] 무림, 소비자가 뽑은 퍼스트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서울경제] 무림, 제지부문 첫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수성 ​[아시아경제] 무림,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파이낸셜뉴스] 무림, 3년 연속 ‘국민픽’ 제지 기업으로 ​[이데일리] 무림,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뉴시스] 무림,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3년 연속 선정 ​[뉴스핌] 무림,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제지 부문 만족도 1위 수상...3년 연속 ​[뉴스1]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부문' 3년 연속 수상 ​[뉴데일리]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3년연속 제지부문 '만족도 1위' ​[아이뉴스24] 무림,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 부문 3년 연속 1위 ​[비즈트리뷴]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수성​

작성일자 2024.01.10
무림X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해양생태관 ‘페이퍼리움’ 오픈

▲ 종이로 즐기는 수족관, ‘페이퍼리움’이 지난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문을 열었다. 산림자원 보호 및 친환경 종이 제품 사용을 통한 탄소저감 활동이 해양생태계까지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공유하고자 조성한 업계 최초 산림-해양생태관이다.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 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은 제지산업의 친환경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쉽고, 올바르게 전하고자 본 생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기업 ‘무림’,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 가치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산림과 해양의 소중함 알리고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아-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상승이 바다 생태계 변화에 끼치는 영향 공유하고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한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 활동 독려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롯데월드와 손잡고 아쿠아리움 내 ‘종이로 즐기는 페이퍼리움(PAPERIUM)’을 조성했다. ‘페이퍼리움’은 최근 종이가 환경 친화적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종이와 펄프가 가진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산림과 해양 등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페이퍼리움은 업계 최초 ‘산림-해양생태관’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탄소 저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일상 속 ESG 실천을 독려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무림은 페이퍼리움에서 저탄소 종이 제품 및 생분해 천연 펄프를 적용한 여러 오브제와 캐릭터를 선보였다. 전시 콘텐츠들은 종이의 원료부터 생산 기술까지 종이 제조 공정 속에 담긴 환경 친화적 가치를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퍼리움 중앙에 위치한 약 2.4m 높이의 ‘친환경 페이퍼컵 트리’는 페이퍼 컵 아티스트 김수민 작가와 협업한 이색 볼거리다.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CUP’과 천연 펄프몰드 용기로 연출한 작품이다.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신소재 종이필터로 제작된 오브제는 공기정화 효과와 더불어, 시즌별로 변경돼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에코 이벤트 ‘펭귄 친구들에게’도 준비했다. 무림의 저탄소 엽서에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모인 엽서 개수만큼 생물 다양성 관련 환경 단체에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저탄소 종이로 만든 엽서, 스티커가 포함된 ‘무무와 친구들 저탄소 노트 세트’도 아쿠아리움 내 기프트샵에서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무림은 지난 4월 14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저탄소 인증 종이 제품 확대 및 탄소 저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페이퍼리움 신설을 비롯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모든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교재 및 미션지 등에 무림의 친환경 종이를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 강화에 협력하고 있다.-​------------- ● 언론보도   [헤럴드경제] 수족관에 산림생태관 연 무림P&P [서울경제] 아쿠아리움에 산림·해양생태관…무림, 롯데월드에 '페이퍼리움' 오픈[파이낸셜뉴스(17면 1단)] "종이의 가치 널리" 롯데월드에 페이퍼리움 활짝[한국경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종이가 둥둥…"이색 전시 보고[뉴데일리] 무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종이로 즐기는 페이퍼리움’ 오픈[이데일리] 무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산림·해양생태관 조성 [뉴스핌] 무림, 롯데월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 산림-해양생태관 '페이퍼리움' 오픈 [아시아경제] 무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산림·해양생태관 열어[뉴스1] "산림-해양생태관 크로스"…무림·롯데월드 '페이퍼리움' 조성[MTN] 무림P&P, 롯데월드와 '페이퍼리움' 조성…종이·펄프의 친환경 가치 알려  

작성일자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