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 ‘빅이슈’ 응원 플레시몹

    [무림]  ‘빅이슈’ 응원 플레시몹 국내 대표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과 홈리스(Homeless, 비적정 거주민 포함한 주거빈곤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가 함께 ‘나눔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무림은 ‘빅이슈’ 창간 초창기인 2011년부터 잡지 제작을 위한 용지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9년 무림 신입사원 20여명은 빅이슈 판매원과 동일한 색의 점퍼와 모자를 쓰고 지하철에 탑승한 후 ‘빅이슈’를 꺼내 읽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지영 무림 신입사원은 “무림에서 생산된 종이가 홈리스 판매원 분들께 도움을 드려 간접적으로 나마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라며 "이제는 ‘빅이슈’ 구매나 홍보를 통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빅이슈코리아는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현재 서울,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약 60여명의 판매원이 활동 중이다. ​​​  

작성일자 2019.05.14
무림, 나눔 가치 전하는 플래시몹 진행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이 최근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와 함께 ‘나눔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빅이슈 창간 초창기인 2011년부터 잡지 제작을 위한 용지를 지원해온 무림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색다른 ‘나눔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회째인 올해 신입·경력 입사자 30여 명이 동참했다.플래시몹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다 같이 약속된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이벤트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 탑승해 일제히 ‘빅이슈’를 꺼내 읽는 퍼포먼스로 시민들에게 잡지를 알리고 동시에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서울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강남역 일대를 추가했다.종로3가역, 압구정역을 거쳐 강남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안에서 잡지 플래시몹을 마친 후 강남역으로 이동,인근 횡단보도에서 잡지를 들고 서 있는 깜짝 퍼포먼스를 열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신기한 듯 사진을 찍거나 잡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민이 적지 않았다.김석만 무림 사장은 “앞으로도 나눔 플래시몹 행사뿐만 아니라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무림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무림사랑나누미’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급식과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경남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을 후원하는 메세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작성일자 2018.12.21
2019년형 무림 탁상 달력 출시

 강원도 인제군 남면 수산리,그곳에서 무림의 숲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2019년형 무림 탁상 달력이 출시 되었습니다.작년보다 넓어진 메모공간이 스케쥴 관리를 유용하게 해주고, 무림이 가꾸는 자작나무 숲의 사계절 풍경을 멋스럽게 담아냈습니다.11월 23일 (금) ~ 12월 7일 (금)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로 드립니다.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19년 무림 탁상 달력 신청하기 페이지 이동] 

작성일자 2018.11.23
문화를 담은 책과 종이 세미나

   ●세미나 일자 :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세미나 시간 : 16:00- 18:00  (15:00-16:00: 재미있는 제지상식-무림페이퍼 TCS팀 임륜수 대리)●세미나 장소 : 무림갤러리(서울시 중구 충무로 22 호운빌딩 1층)●참가대상 : 디자인관련 종사자 (1회당 20명 / 총 40명 참가자 모집, 복수 신청 불가)●신청방법 : 신청하기 페이지로 이동 (->클릭)●디자인 세미나 세부내용 :     ①11월 21일(수요일) : 융합으로서의 북 아트와 판화예술에 대하여(엄정호 작가)       (작품 잠들지 못하는 숲(Sleepless woods)연작을 중심으로)       01. 융합의 키워드 /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만남       02. 잠들지 못하는 숲 연작 / 다양한 삶의 만남   ②11월 22일(목요일) : 문화를 담은 책과 종이에 관한 북토크        (작품  女字이야기I II,  Figure 351,  새/BIRD 관하여)       01. 女字이야기의 작가 차정인, Figure 351의 작가 최현호, 새/BIRD 의 작가 최혜정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북아트 디자이너가 전하는 종이와 작품에 대한 좌담회※ 본 세미나의 참가료는 무료입니다 

작성일자 2018.11.06
제2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개최

 *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안내 : www.moorimpaperairplane.co.kr 

작성일자 2018.10.10
[국방TV] 121회 펄프·제지전문기업-무림편

 [취업견문록 잡(job)아라] 121회 펄프·제지전문기업-무림편 방송본 (국방TV)  전역을 앞둔 장병의 ’인턴십 체험‘ 프로그램 "취업견문록 잡(job)아라", 이번 121회에는 무림을 탐방하는 내용이 방영되었답니다!여러분도 한번 함께 관람해 보세요! 

작성일자 2018.07.17
무림, ‘2017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

   무림은 지난해 12월 19일 ‘2017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며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기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일, 가정의 양립정책 활성화를 위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며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하는 제도로 무림P&P는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등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본 인증을 받았다.  

작성일자 2018.01.10
무림, 빅이슈와 함께 지하철서 나눔 플래시몹 행사 진행

국내 펄프·제지업체 무림은 지난 1일 서울 지하철에서 주거취약계층(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사회적 잡지 ‘빅이슈’와 함께 ‘나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무림은 빅이슈가 창간한 2011년부터 잡지 용지를 전량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플래시 몹은 무림의 신입사원 3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플래시몹이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다 같이 짜여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깜짝 이벤트다. 이번 나눔 플래시몹은 20~30대 젊은층이 많이 찾는 홍대입구역, 신촌역 등을 운행하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빅이슈를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일제히 빅이슈를 꺼내 읽는 퍼포먼스로 시민들에게 잡지를 알리고 홈리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끔 했다. 무림 신입사원들은 플래시몹 행사에 앞서 빅이슈 사무실을 방문해 판매원들과 함께 약 1만5000부의 신간 잡지 운반과 잡지 정리, 우편 포장 작업에도 동참했다. 김석만 무림 사장은 “신입사원들의 나눔활동 경험은 일상 속에서도 배려와 나눔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종이 후원만이 아니라 직원 참여 나눔활동을 확대시켜 직원들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이슈는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해 자활을 돕는 잡지로 판매 수익금의 절반을 판매원들의 수입으로 지원한다.   

작성일자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