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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 (대표 이도균)가 하이원리조트 및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에덴디’와 협업,하이원 그랜드호텔 전 객실 내 어메니티 키트의 패키지를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했다. ​ -. 하이원리조트 호텔 어메니티 패키지, 무림P&P의 친환경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 국내 유일 100% 천연 생(生) 펄프를 원료로 사용, 친환경성 및 안정성 두루 갖춰 -.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식품용기를 넘어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 포장재 및 완충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활용 가치 기대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춰 선진국에선 식품용기뿐 아니라 제품 포장재, 완충재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펄프몰드’.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시장 초기 단계로 식품용기에 주로 사용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몰드를 생산하는 무림P&P(대표 이도균)가 고급 리조트 내 호텔 객실 어메니티를 담는 포장재까지 친환경 펄프몰드로 변경, 적용하며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의 또 다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가 하이원 리조트 및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에덴디’와 손잡고 하이원 그랜드호텔 객실 내 비치된 어메니티 키트 패키지를 친환경 펄프몰드로 전면 교체했다. 국내산 100%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진 펄프몰드가 대형 리조트에 공급된 것은 업계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교체 이후 리조트를 방문한 숙박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객실 내 무료로 제공되는 편의 용품을 의미하는 ‘어메니티’는 호텔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면서 제품 선정부터 디자인 컨셉까지, 호텔 업계에서 까다롭게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이같은 흐름속에 하이원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저탄소 그린 리조트’를 표방,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새롭게 기획했다.  이번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는 기존 샴푸, 린스 등을 에덴디의 친환경 고체 제품으로 교체하고 내용물을 담은 패키지의 경우, 플라스틱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무림P&P의 펄프몰드로 맞춤 제작해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인 ‘이브(EVE)’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어메니티 패키지에 적용된 무림P&P의 펄프몰드는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져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물에 강한 것은 물론 충격 보호 기능과 최대 200도까지 견디는 뛰어난 내열성을 갖춰 플라스틱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사용 후 땅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되어 생분해성(OK compost HOME) 획득을 비롯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연방위해평가원(BfR)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로 만들어진 무림P&P의 펄프몰드는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물에 강하고 충격 보호 기능은 물론 최대 200도까지 견디는 뛰어난 내열성을 갖춰 플라스틱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사용 후 땅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되어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HOME) 획득을 비롯,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연방위해평가원(BfR)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하이원리조트 측은 이번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 제작을 통해 연간 약 40만 개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원선순환 리조트 구현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국내 펄프몰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펄프몰드는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이 가능해 해외 선진국에선 일찍이 각종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 포장재 및 완충재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반면 국내 시장은 아직 초입 단계로 식품용기 분야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 이번 하이원리조트 친환경 어메니티 패키지에 펄프몰드 적용을 통해 펄프몰드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제시함은 물론 국내 펄프몰드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림 임용수 펄프몰드 사업부 대표는 “펄프몰드는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플라스틱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친환경 제품”이라며 “전 산업군에서 ESG 경영 기조가 확산되는 만큼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펄프몰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언론 보도자료 ​[헤럴드경제] 무림P&P, 펄프몰드 호텔 편의용품에도 적용[서울경제] 무림P&P의 천연 펄프몰드, 호텔 어메니티까지 담는다 [조선비즈]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뉴스핌]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아시아투데이] 무림P&P, 하이원리조트에 친환경 펄프몰드 공급  

작성일자 2023.03.09
무림, 제38회 '우수제지인상' 수상

  무림이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8회 우수제인상 시상식'에서 5명의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제지인상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제지혁신 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올바른 제지인상 확립에 귀감이 되는 제지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상품영업팀 김선재 팀장을 비롯해 안전경영센터 울산안전운영부 김선도 부장, 대구공장 설비관리파트 권오윤 반장, 진주공장 환경관리파트 김영복 파트장, 울산공장 공무2부 조형호 부장이 선정됐다. 무림은 매년 꾸준히 우수제지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작성일자 2023.02.23
무림, 신세계 스타필드 새학기 프로모션 협업

▲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에 마련된 ‘YES DOODLE’ 체험존 전경  - 만져보고, 그려보고, 칠해보고… 낙서 체험존에서 느낀 ‘종이의 매력’- 국내 유일 ‘저탄소 종이’와 신제품 복사용지 ‘M COPY’로 창의력 키워요! 무림(대표 이도균)이 새학기 시즌을 기념해 신세계프라퍼티가 진행하는 ‘예스 두들(YES DOODLE)’ 캠페인에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종이를 통한 창의력 배양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예스 두들’ 캠페인은 ‘낙서 자유 구역’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돼, 아이들이 상상 낙서존, 칠판 낙서존, AR 체험존으로 구성된 대형 공간에서 자유롭게 낙서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행사다.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을 비롯해, 고양점, 안성점에서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림은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본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종이를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는 동시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종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내 낙서존에 무림의 저탄소 종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무림의 깨끗한 저탄소 종이에 마음껏 낙서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복사용지 신제품 ‘M COPY’ 출시 소식도 전하며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무림은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공식 스포츠 대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를 운영하고, 지난해엔 업계 최초로 일반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종이 체험존 ‘페이퍼 어드벤처(Paper Adventure)’를 운영하는 등 종이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작성일자 2023.02.22
무림, 2년 연속 제지 부문 브랜드 만족도 1위 수상

  ▲ 무림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제지부문 브랜드 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국민 종이’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받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무림은 지난해 제지부문이 신설된 이 후 첫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소비자가 뽑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부문에서 2년 연속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지부문이 신설된 이 후 첫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종이’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와 평가를 통해 각 분야 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1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특히, 이번 소비자 평가 조사에는 4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림은 제지부문에 대한 브랜드 만족도에서 타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생분해 종이컵, 재활용 가능한 종이 완충재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을 향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 냉동식품 파우치형 종이 포장재를 개발, 아이스크림과 냉동 참치 포장재에 적용한 것은 물론, 일반 카페를 비롯 특급 호텔 내 식음료 매장의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하는 데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산업과 종이의 접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종이의 다양한 가치를 전하기 위한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 행보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세계 스타필드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B2C 행사인 페이퍼 체험존을 마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손잡고 영화제에 사용되는 식음료 용기를 생분해 가능한 종이 제품으로 교체해 환경친화적 영화제의 기준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무림은 올 상반기, 새로운 복사용지 브랜드 ‘M COPY’ 출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 ● 언론 보도자료 [파이낸셜뉴스]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 수성​[MTN] 무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뉴스핌]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2년 연속 1위 수성​[이데일리]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서울경제] 무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지부문 2년 연속 수상[한국경제] 무림,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작성일자 2023.01.17
무림, 신라호텔에 친환경 종이 빨대 공급

특급 호텔의 ESG도 종이와 함께한다!- 신라호텔, 무림의 친환경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식당 등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종이 빨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냄새, 흐물거림 등 일부 저가형 종이 빨대에 대한 불편함이 야기되는 가운데 최근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내구성 높은 종이 빨대를 국내 특급 호텔인 ‘신라호텔’에 공급, 업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종이컵’, ‘종이 완충재’, ‘냉동식품 종이 포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종이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무림이 신라호텔과 손잡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 친환경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했다. 무림의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STRAW’로 만든 종이 빨대는 서울 신라호텔과 제주 신라호텔 내 레스토랑, 카페 등 식음료를 취급하는 전 매장에 도입되며 국내 일류 호텔 체인에 종이 빨대를 전량 공급한 것은 국내 제지사로는 유일하다. 특히, 신라호텔은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식재료는 물론 객실 소품 하나까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 과학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엄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국내 여러 카페, 대형 마트 등에서 사용되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무림의 ‘네오포레 STRAW’는 이번 국내 대표 프리미엄 호텔과의 협업으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친환경 종이 기술력과 제품력을 입증받게 됐다.   이번 신라호텔에 공급되는 ‘네오포레 STRAW’는 저가 수입산 원지 대비 월등한 내구성을 갖춤은 물론 사용자 입에 닿는 촉감을 개선, 미국 FDA 및 유럽 BfR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재활용성 및 생분해성 인증까지 취득한 무림의 대표 친환경 종이다. 이 같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으로 현재 다양한 국내 유명 식음료 기업들이 ‘네오포레 STRAW’가 적용된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신라호텔 측은 이번 종이 빨대 도입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 흐름에 동참하는 한편 한층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업계는 종이 빨대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저가형 외산 종이 빨대들의 난립으로 낮은 품질, 불편한 촉감 등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어, 품질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무림의 종이 빨대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림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자 원활한 제품 생산 체계를 갖추는 한편 자사 종이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전략이다.   무림 류신규 영업본부장은 “빨대는 가장 먼저 입에 닿기에 식품 안전성과 위생은 기본이다. ‘네오포레 STRAW’는 많은 유수 기업들이 찾을 만큼 뛰어난 친환경성과 내구성이 검증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무림은 앞으로도 종이의 친환경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 언론 보도자료​[매일경제] 무림, 신라호텔에 친환경 종이 빨대 공급한다​ [머니투데이] 신라호텔 '친환경 종이빨대' 도입…무림, 네오포레 스트로우 제품[서울경제] 무림, 신라호텔에 친환경 종이빨대 공급[이데일리] 무림, 신라호텔에 친환경 종이 빨대 공급​[한국경제] 신라호텔의 저 빨대는 어떤 종이일까[헤럴드경제] 무림 종이빨대 신라호텔에 전량 공급[MTN] 무림, 신라호텔과 친환경 종이빨대 보급 확산[파이낸셜뉴스] 무림 ‘친환경 종이 빨대’ 신라호텔서 만나세요

작성일자 2023.01.12
무림, 2023 저탄소 달력 제작

  무림(대표 이도균)이 친환경 가치를 담은 ‘2023 무림 캘린더’를 제작, 배포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무림의 ‘2023 캘린더’는 제지업의 환경친화적 가치를 전하고자 기존 철제방식으로 제본하던 것에서 탈피, 종이링으로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생분해되는 천연 생(生) 펄프몰드,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저탄소 종이를 사용해 제작됐다. 사용자들은 별도 분리 없이 ‘종이류’로 한 번에 배출 가능하다. 특히 이번 캘린더 이미지의 경우, 종이로 건강한 일상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무림의 ‘기업가치’를 담아내고자 일상생활 속 다양한 스토리를 따뜻하게 그려낸 신진 작가의 작품을 차용해,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업(業)의 확장 가능성을 친숙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순수 국내산 천연 生펄프 브랜드 ‘무해(無害)’로 일상을 건강하게 지켜 가겠다는 무림의 의지도 담아냈다.무림 ‘2023 캘린더’는 국내외 주요 고객사는 물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무료 배포 중이다. 한편, 무림은 환경친화적 가치 전달에 앞장서고자 올 중순 저탄소 종이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한 바 있으며, 이번 기업홍보물인 캘린더 또한 국내 생산되는 인쇄용지 중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어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네오스타백상’으로 제작, 진정성 있는 제지회사의 모범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작성일자 2022.12.19
네오포레, 2022 서울카페쇼 공식 종이컵 및 2년 연속 ‘Cherry’s choice’ 선정

 ▲네오포레, ‘2년 연속’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제품 선정 ▲ 저탄소 컨셉의 카페와 영화관으로 연출된 무림부스를 방문한 고객들▲ ‘네오포레 FLEX’에 담긴 아이스크림 ‘설레임’ 제공 이벤트 진행무림이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카페쇼(이하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당사의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리며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커피산업 및 식음료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회로 특히 올해는 전 세계 3,533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무림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제품으로 선정돼 특별관에 입성하는 영예를 얻었다.  ‘네오포레 CUP’은 서울카페쇼의 공식 종이컵으로 선정, 카페쇼와 손잡고 친환경 종이컵 사용 캠페인 ‘땡큐, 커피’를 전개함과 동시에 생(生)펄프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펄프몰드 컵리드도 함께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림의 부스는 친환경 종이 소재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탄소 컨셉의 카페와 영화관으로 연출, 비닐과 플라스틱의 대체제로 활용되는 무림의 종이 빨대, 종이 완충재,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100% 국내산 천연 생펄프로 만든 펄프몰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타임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 ‘네오포레 FLEX’에 담긴 아이스크림 ‘설레임’을 받고 “종이 포장재에 냉동식품이 담겨도 쉽게 젖지 않는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손시림이 없어 기존 비닐보다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성일자 2022.11.23
펄프몰드, 북미 최대 포장 박람회 '2022 PACK EXPO' 참가

    무림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2022 PACK EXPO'에 참가, 자사의 다양한 천연 펄프몰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2022 PACK EXPO'​는 북미 최대 포장 및 가공 박람회로서 패키징 분야 세계 업체들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행사다. 무림은 국내 펄프몰드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본 행사에 참여해 북미, 중남미, 유럽 지역의 식품용기 유통사, 대형 마트 등 다양한 글로벌 업체 대상으로 천연 펄프몰드만의 강점과 친환경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약 80여 개의 업계 관계자들이 당사 부스를 방문,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향후 무림은 현장에서 미팅이 성사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해외 판로를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성일자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