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FSC®] One simple action with MOORIM PAPER (무림페이퍼)

무림은 국내 종이회사 중 처음으로 FSCⓇ 인증 종이를 만들고, 국내 종이회사 중 유일하게 FSCⓇ 인증 숲을 가꾸고 있습니다. 처음, 그 유일한 마음으로 건강한 순환을 지속하겠습니다. 무림페이퍼와 무림SP, 무림P&P는 세계적인 산림인증제도 FSCⓇ 인증을 받아 책임감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영원히 

작성일자 2021.06.02
무림, SNS 소통 채널 강화

 <무림 공식 블로그>    무림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더불어 무림 '블로그'를 새롭게 신설하는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새롭게 신설된 무림 블로그는 무림의 기업정보, 친환경 종이이야기, 고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식들 외에도 다양한 종이 상식과 유용한 정보를 지속 공유함으로써 고객 맞춤 쌍방향 소통 콘텐츠로 운영할 예정이다. 무림갤러리 역시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 그램을 활발히 활용함으로써 온라인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웨비나'를 운영하며 다양한 소식을 인스타그램 IGTV를 통해 전달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채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림은 이같은 온라인 콘텐츠 채널을 고객둘과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는 종합 소통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무림의 다양한 공식 SNS 보러가기]    <무림갤러리 인스타그램>​  

작성일자 2021.05.28
네오포레 친환경 종이 화분 나눔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 전문기업 무림페이퍼가 흙 속에서 100% 생분해되는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KIT)를 무료로 나눠주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플라스틱화분 대신 종이 화분으로 자연 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종이의 친환경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종이 화분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무림의 친환경 종이 브랜드인 ‘네오포레’로 특별 제작했다.특히 흙과 묘목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화분 안쪽에 한 겹 덧된 종이는 생분해성 인증을 받은 ‘네오포레 CUP’ 원지가 사용됐다. 무림페이퍼에 따르면 이 종이 화분은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으로 내수성이 우수해 화분에 물을 주어도 쉽게 물에 젖거나 새지 않는다.또 식물이 자라 더 큰 화분이나 땅에 옮겨 심을 경우에는 종이 화분을 통째로 흙 속에 묻더라도 생분해가 이뤄지고, 여기에 자연스럽게 퇴비 기능도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는 친환경적 기능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키트 구성품과 편의성에 있어서도 신경을 썼다.코로나 블루와 스트레스에 진정 효과가 있는 ‘캣닢(Catnip)’ 씨앗과 배양토, 식물 영양제 등을 종이 화분과 함께 담았으며 화분 겉면에는 씨앗 심는 방법을 상세히 기재해 혼자서도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 나눔 행사는 사전 준비된 1000개 종이 화분이 모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무림의 종이 복합 체험공간 ‘무림갤러리’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다음, 채널 내 ‘네오데이 종이 화분’ 게시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화분은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 무림갤러리 카카오톡 채널 바로가기 +  

작성일자 2021.04.12
무림페이퍼, 고고챌린지 동참

국내 대표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은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가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하며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초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해야 할 행동 1가지를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가 45일이면 자연 분해되는 착한 종이컵 ‘네오포레 컵’을 들고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무림 이도균 대표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대체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줄이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펄프∙제지 기술’이라는 무림의 미션을 되새기며 임직원 모두 합심해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적 가치와 가능성을 열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인 김철환 경상대 학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실천주자로 황윤일 CJ제일제당부사장을 지목하고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작성일자 2021.04.08
[이벤트] 한국형 전투기 KF-X 출고 기념, 조립형 종이비행기 증정 이벤트!!

   무림페이퍼 공식 블로그 오픈 기념 + 국산 첫 전투기 KF-X 출고기념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무림페이퍼 종이로 만들어진, 국산 첫 전투기 KF-X 종이비행기를 날려보세요!! 3가지 미션 중 1가지만 미션 클리어를 해주신 분들께 선물로 'KF-X 조립형 종이비행기 (2매)'를 증정합니다!  [이벤트 참가신청일정] + 참가신청 : 2021년 4월 8일 (목) ~ 4월 25일 (일) 까지 참가신청서 제출 (하단)+ 당첨자 발표 : 2021년 4월 28일 (수) 무림페이퍼 공식 블로그에 공지 (개별 안내 예정)+ 선물배송 : 2021년 4월 30일 (금) 우편으로 배송 예정   [선물]선착순 100분께 'KF-X 조립형 종이비행기 2매' 증정 자세한 내용 보기(무림페이퍼 공식 블로그로 이동)

작성일자 2021.04.08
무림, '뽁뽁이' 대체 친환경 종이 완충재 국내 최초 개발

무림이 기존 비닐 완충재(뽁뽁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공기주입식 종이 완충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 29일 무림은 종이를 이용한 완충재 '네오포레'를 CJ대한통운과 공동 개발해 현재 택배 완충재로 일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택배 배송시 물품 파손 방지를 위해 넣는 완충재는 일반적으로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비닐 소재로 제작됐다. 이 같은 완충재들은 오랫동안 썩지 않아 최근 환경 오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종이로 완충재를 만들었지만 밀봉을 위한 접착제 등 부원료까지 친환경으로 만들지 못했다.무림의 종이 완충재 네오포레는 진짜 종이로 만든 친환경 완충재로 제품 보호를 위해 주입한 공기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밀봉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접착제를 일체 쓰지 않는 방식인 열 밀봉을 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포레는 종이임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약 7cm의 손바닥 사이즈, 무게 1.6g에 불과한 작은 종이 완충재 1개가 쌀 한 포대 무게는 너끈히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또 재활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종이 분리배출 표시'를 승인받았다. 사용자 입장에선 사용 후 별도 처리 없이 종이류에 분리 배출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무림은 네오포레 완충재 개발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최근 유럽 시험 기관인 PTS의 재활용성 인증까지 획득해냈다. 네오포레는 무림과 CJ대한통운이 손잡고 지난해 11월 개발을 마쳤고 3~4개월 동안의 시범운용 기간을 거쳐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 자체 출고 물량 일부에 적용되고 있다.무림은 네오포레 종이 완충재의 우수한 내수성 , 내충격성 , 기밀성은 택배 시장은 물론 다른 시장으로의 확장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친환경 펄프, 종이 제품을 개발해 향후 다양한 확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자 2021.03.30
무림P&P, 펄프로 만든 친환경 옷걸이 개발

국내 대표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P&P가 종이의 주 원료인 펄프로 친환경 에코 옷걸이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펄프를 재활용 수지에 활용해 만든 이번 옷걸이는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와 공동 개발했다. 환경 오염 및 폐기물 대란의 주범으로 인식돼 온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비율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 바이오매스 원료인 ‘펄프’로 대체 제작한 에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종이의 주 원료가 되는 펄프를 생산하는 기업인 무림P&P는 해당 원료의 친환경성에 주목, 종이의 원료라는 쓰임 외에 다른 산업 분야 소재로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개발해 낸 친환경 옷걸이는 무림의 이같은 연구 결과가 실제 상용화된 케이스다. 무림P&P에 따르면 해당 옷걸이는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자원순환정책에 부합한다. 일반 플라스틱 옷걸이 원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1,470g CO²/kg) 대비 약 25%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디자인적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친환경 펄프 옷걸이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치했으며, 순차적으로 다른 매장으로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친환경 옷걸이뿐 아니라,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마네킹도 비치돼 있다. 해당 마네킹은 분해가 되지 않는 기존의 섬유강화 플라스틱(FRP)이 아닌 무림P&P의 ‘펄프’와 ‘톱밥’을 적용, GVM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생분해 가능하다. 무림P&P 관계자는 "현재 칫솔, 용기 캡 등 기존 일반 플라스틱에 펄프 등 친환경 소재를 절반 가까이 대체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면서 "동일한 내구성에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이같은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들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가능해 그린뉴딜 정책과 발맞춰 탄소배출량 저감 및 업사이클링(Up-cycling)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작성일자 2021.03.11
2021 비대면 시무식 시행

무림은 1월 4일 새해 첫 근무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한 해 의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온라인 시무식은 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 무환경에 따른 국내 및 해외 전 사업장 임직원 누구나 사내 인트라넷, 모바일 등 을 통해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해당 영상에는 CEO 신년 메시지를 비롯해 작년 한 해 무림의 주요 활동 및 각 사업장 직원들의 새 해 인사 등 다채로운 영상이 담겼다. 이날 이도균 사장은 신년 영상을 통해 달라진 경영환경 속에선 무엇보다 생각을 달리해야 함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에 발맞춰 올해는 친환경 종이뿐 아니라 신소재를 통한 친환경 신사업도 구체화해 선보 이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무림은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비대면 업무환경 속 임직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   

작성일자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