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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P&P ‘펄프몰드’, 나프타 쇼크 속 플라스틱 대체 '해법' 급부상

▲ 국내 유일한 펄프 생산 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의 펄프몰드 트레이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즉석조리 코너 닭강정 포장에 적용된 모습.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플라스틱 포장재 확보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식품업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닐·필름·PET 용기 등 포장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포장재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체재를 찾는 움직임이 확산되자 정부와 유관 기관도 종이 소재를 잇달아 소개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무림P&P(대표 이도균)의 ‘펄프몰드’가 플라스틱 식품 용기를 대체할 국내산 실질 대안으로 부상했다. 무림P&P의 펄프몰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다. 국내 유일한 펄프 생산 기업인 무림P&P는 국내산 천연 생펄프를 원료로 원형 접시 기준 월 1,000만 개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설비를 갖췄다. 특히 해리·재건조 과정을 거치는 일반 건조펄프와 달리, 직접 생산한 슬러리 상태의 생펄프를 사용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 현장에서의 상용화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롯데마트 수산물 포장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육류·청과물·견과류 트레이 등 다양한 식품 포장에 적용되며, 식품업계가 당장 도입 가능한 현실적 대체재로 시장 검증을 마쳤다. 즉시 적용 가능한 범용 제품군도 강점이다. 사각트레이·사각보울·원형접시·음료용 컵리드 등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육류·수산물·농산물 포장은 물론 마트 즉석조리 코너 트레이, 신선식품 랩포장 하부 용기까지 적용 가능하다. 식품 포장재로서 중요한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원료 생펄프를 외부와 차단된 전용 이송관으로 투입해 이물 혼입 우려를 낮췄으며, 미국 FDA와 유럽 BfR 식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도 획득했다. 내수성·내유성을 갖춰 기름진 음식 포장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과 냉장 보관도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유럽 인증기관 TUV AUSTRIA로부터 최고 등급의 생분해성 인증 ‘OK compost HOME’을 획득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종이 분리배출 표시 지정 승인을 받아 사용 후 종이류로 배출이 가능해 ESG 경영을 확대하는 식품업계에서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포장기계 전문기업 선경엔지니어링과 공동 개발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통해 기존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식품 보존력은 극대화한 제품도 선보였다. 나아가 고객 수요에 맞춘 대응도 가능하다. 용도와 형태에 따른 맞춤형 식품용기 제작은 물론, 생활용품과 디지털가전 완충재 및 포장재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플라스틱 대체 포장재 수요가 급격히 커진 지금, 무림P&P 펄프몰드가 국내산 친환경 포장재로서 ‘탈플라스틱’의 현실적 해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마트 즉석조리 코너 순대 포장에 적용된 무림P&P 펄프몰드.다양한 식품 포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범용 포장재로 활용되고 있다. ▲ 마트 견과류 포장에 적용된 무림P&P 펄프몰드. 신선식품 포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 롯데마트 수산물 포장에 적용된 무림P&P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플라스틱 트레이 없이도 진공 포장이 가능하다.​ 

작성일자 2026.04.28
무림P&P, 한국펄프종이공학회 ‘기술상’ 수상

 ▲ 무림(대표 이도균)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제59차 정기총회’에서 ‘기술상’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무림P&P 김상우 이사로, 업계 유일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설비인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친환경 공정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무림의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무림(대표 이도균)이 지난 23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제59차 정기총회’에서 ‘기술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국내 유일의 펄프∙종이 전문 학술단체로, 국내 펄프·제지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무림P&P 김상우 이사로, 업계 유일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설비인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림P&P는 펄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연료 ‘흑액’을 전기와 스팀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자원순환형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는 이러한 흑액을 고효율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는 핵심 설비로, 생산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을 동시에 구현한 공정 혁신 기술로 평가된다.  무림P&P 김상우 이사는 2023년 기존 설비를 대체하는 신규 친환경 회수 보일러 건립 프로젝트를 총괄해 약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해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최신 기술 적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기존 대비 크게 개선했다. 무림은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향후 EBITDA 기준 매년 약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무림은 이 같은 친환경 설비 투자와 함께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대부분을 재활용해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글로벌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환경 플랫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CDP 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특별상도 수상했다.  무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친환경 공정 혁신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회사의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주최 ‘제59차 정기총회’ 현장 

작성일자 2026.04.24
무림P&P, 프리미엄 인쇄용지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 출시

▲ 무림P&P 울산 제지공장(대표 이도균)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하이벌크 비도공지 신제품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도톰한 부피감으로 책의 볼륨감은 살리면서도 무게는 줄일 수 있어, 단행본 내지용으로 출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은은한 미색과 우수한 불투명도로 독서 몰입을 돕는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독서 몰입을 돕는 인쇄용지 신제품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를 선보였다. 최근, ‘독파민(독서+도파민)’, ‘텍스트힙(Text Hip)’ 등 독서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서 경험’을 좌우하는 종이의 역할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이다.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는 풍성한 우유 거품을 얹은 카푸치노처럼 도톰한 부피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하이벌크 비도공지로, 70g/㎡, 80g/㎡ 두 가지 평량으로 출시됐다. 책의 볼륨감과 고급스러운 완성도는 살리면서도 무게는 줄일 수 있어, 소설·에세이뿐 아니라 최근 인기를 끄는 인문·경제 분야의 두꺼운 ‘벽돌책’ 적용에도 강점을 보인다. 무림P&P의 이번 신제품은 ‘독서 몰입을 돕는 종이’라는 콘셉트 아래, 독서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맑고 깨끗한 결을 살린 은은한 미색 톤은 장시간 독서 시 눈의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불투명도는 뒷면 비침을 최소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여기에 부드럽고 도톰한 질감까지 더해져 페이지 넘김도 자연스럽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미 다수의 출판사 단행본에 채택돼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림은 향후 고객사 대상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백상지 대량 생산을 시작한 무림은 울산, 진주, 대구에 제지공장을 두고 출판용 인쇄용지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이 생산되는 무림P&P 울산공장은 국내 유일한 저탄소 종이 생산 설비를 갖춘 곳으로,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백상지·아트지 등 인쇄용지는 학습지, 매거진, 서적, 교과서, 노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종이의 질감과 완성도는 독서 경험의 깊이를 결정짓는 요소”라며,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는 장시간 독서에도 몰입이 유지되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독서 경험의 질을 높이는 인쇄용지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림에서 선보인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가 적용된 도서 내지.은은한 미색 톤과 적은 뒷면 비침으로 장시간 독서에도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 무림P&P 울산공장의 네오스타카푸치노(미색)가 적용된 단행본이 서점에 진열된 모습.소설·에세이·인문서 등 다양한 장르에 활용 가능하다.​ 

작성일자 2026.04.10
무림페이퍼, 3년 연속 폐기물 매립 제로화 검증 ‘골드 등급’ 달성

 ▲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화(ZWTL) 검증에서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자원순환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2023년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Zero Waste to Landfill, 이하 ZWTL) 검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3년 연속 골드 등급 유지에 성공했다. 이번 갱신에서도 96.4%의 우수한 폐기물 재활용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원순환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ZWTL 검증은 글로벌 안전 과학 기관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에 따라 실버(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이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현장 관리 역량이 있다. 진주공장은 폐기물 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재활용률을 매달 점검하고 매립 비율을 꼼꼼히 관리해왔다. 또한 재활용 업체와 손잡고 폐기물을 토질개량제, 제강진정제 등 다양한 산업 원료로 되살려왔으며, 종이 생산에 쓰인 용수도 여과 후 재사용하는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북미 주요 고객사 Kelly Spicers는 무림의 ZWTL 검증 결과를 자사 홍보물에 직접 소개하며 친환경 생산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무림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생산 모델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성일자 2026.03.20
창립 70주년 무림, 준법경영 선포…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기업 도약”

 ▲ 무림(대표 이도균)이 서울 신사동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등 주요 법령에 대한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한편, 기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전사적으로 공식화했다. 무림은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준법문화 내재화’의 원년으로 삼고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도입’, ’전담 조직 신설’ 등, 실효성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창립 70주년을 맞는 올해를 ‘준법문화 내재화’의 원년으로 삼아 준법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도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선언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기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근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공정거래 준수를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무림은 이에 발맞춰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업 활동 전반에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무림은 외부 법무법인과 협업해 고도화된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준법통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준법통제시스템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담합 등 법령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식별하고 평가∙관리하는 체계이다. 무림은 이를 통해 잠재적 위법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는 내부 통제 기반을 철저히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준법통제를 전담하는 조직도 신설했다.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준법통제시스템이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무림은 이 같은 실효성 있는 리스크 통제 체계를 통해 준법경영 수준을 고도화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등급 및 국제 표준인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무림은 앞서 지난 2020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하고 임직원 교육 및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준법경영 선포식은 이러한 윤리경영 활동을 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이를 통해 윤리와 준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준법경영 실천을 서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적 리스크 사례를 공유하며 준법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 이도균 대표는 “준법과 윤리경영은 기업이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경영 원칙”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구성원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무림 임직원들이 준법경영 선포식에서 준법경영 구호를 외치며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선언하고 있다.​  ▲ 무림 임직원들이 준법경영 선포식에서 서약 낭독을 통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작성일자 2026.03.18
무림P&P, 국내 제지업계 최초 ‘CDP Korea Awards’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 무림P&P(대표 이도균)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2025 CDP Korea Awards’에서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림P&P 이종철 경영기획실장(가운데)이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 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글로벌 ESG 평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5 CDP Korea Awards’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CDP 첫 도전 만에 이뤄진 성과로,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와 투명한 기후 공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약 130개국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환경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평가한다. 글로벌 투자기관과 유엔(UN) 등 주요 기관도 참고하는 대표적인 환경 평가 지표다. 이번 CDP 한국위원회 평가에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포함해 약 1,700개 기업이 정보 공개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무림P&P는 탄소 저감형 생산 공정과 기후 공시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별도 시상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로레알 등 글로벌 ESG 선도 기업들도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무림P&P의 주요 수상 배경에는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가 있다. 무림P&P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흑액’을 연료로 활용해 전기와 스팀 등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설비를 운영하며, 연간 온실가스 약 80만 톤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저탄소 종이’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신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를 완공하며 그린에너지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도 이 같은 생산 체계를 탄소중립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무림P&P 울산공장을 시찰한 바 있다. 무림의 환경 경영 성과는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분야로도 이어지고 있다. 무림P&P 울산공장은 2025년 제지업계 세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Zero Waste to Landfill)’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100%)’을 획득했으며, 무림페이퍼 진주공장도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골드(95~99%)’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림은 기후 공시 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제품 생산·유통·폐기 전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인 Scope 3까지 공개하고 있다. 무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4년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와 2025년 ‘갤럭시 어워즈’를 잇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무림P&P 이도균 대표는 “이번 수상은 무림의 차세대 친환경 설비와 투명한 기후 공시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제지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5 CDP Korea Awards’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한 무림P&P 울산공장.    자원순환 기반 생산 체계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80만 톤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 국내 탄소중립 우수 사례 시찰을 위해 무림P&P 울산공장을 방문한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모습.     ‘신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를 활용한 흑액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 

작성일자 2026.03.11
무림, '우수제지인상' 3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 무림 수상자들이 2월 25일 열린 '제41회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림(대표 이도균)이 지난 2월 25일,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한 ‘제41회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업계 최다인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수제지인상은 국내 제지업계에서 적극적인 혁신 활동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제지인의 모습을 확립하는 데 모범이 된 인물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무림은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매년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올해는 경영관리팀 정용진 팀장, 전기반 김영진 반장, ​품질보증파트 신창민 파트장, 엔지니어링부 김태복 부장, 물류관리파트 한재광 파트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용진 팀장은 ERP 및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등으로 경영 기반을 다졌으며, 김영진 반장은 현장 정밀 진단과 개선 활동으로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신창민 파트장은 품질 혁신과 설비 개조를 이끌며 시장 경쟁력과 기술 자립을 강화했고, 김태복 부장은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 프로젝트를 주도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한재광 파트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물류 효율화로 경쟁력 향상에 앞장섰다.  ▲ 제41회 우수제지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정용진 팀장, 김영진 반장, 신창민 파트장, 김태복 부장, 한재광 파트장   

작성일자 2026.02.25
무림P&P, ‘moohae 종이물티슈’ 가정용 대용량 출시

    ▲ 100% 천연 펄프 기반 생분해 종이원단을 적용한 신제품 'moohae 종이물티슈 가정용 80매입'.도톰한 원단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함께 갖춘 가정용 제품이다. 무림P&P(대표 이도균)가 100% 천연 펄프 기반 생분해 종이원단을 적용한 ‘moohae 종이물티슈 가정용 80매입’을 출시했다. 기존 식품 접객 업소용 1매입과 휴대용 20매입 중심이던 라인업을 가정용 대용량까지 확장하며, 일상 속 천연 펄프 기반 생활용품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집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물티슈는 거실이나 주방 한쪽에 늘 비치해 두고, 손과 팔, 다리는 물론 식탁이나 싱크대 위 음식 자국, 바닥 먼지까지 한 장을 여러 용도로 연이어 사용하는 일이 잦다. 무림은 이러한 사용 패턴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에 기존 휴대용 대비 두께를 보강한 종이원단을 적용했다. 쉽게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강화해 아이 돌봄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황금 추출물 등을 더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해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moohae 종이물티슈’는 2023년 출시 이후 KOTITI 시험연구원의 생분해도 테스트를 완료한​ 환경에 부담을 줄인 종이원단, 미세플라스틱 및 형광증백제 불검출, 위생적인 국내 생산 공정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무림은 이번 신제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유승인네이처와 협업해 개발했다. 무림은 상생과 ESG 가치를 중심에 두고, 천연 펄프 기반 탈플라스틱 대안을 일상 전반으로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림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다양한 moohae 종이물티슈 제품들

작성일자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