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은 지난 7월 26일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본사 전 임직원이 강원도 인제 조림지를 트레킹했다. 이날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20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조림지를 트레킹하며 창립 5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번 트레킹 인제 조림지는 1993.43ha(약 600만평)의 국내 최대 자작나무 숲이다.
▲"Oh,Oh! 무림 창립 55주년" 조림지 정상에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 한 여름 무더위지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 3시간에 걸친 트레킹 후 벌어진 인제자연학교에서의 맛있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