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이 2012년의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2012년 임진년 첫 출근일인 1월 2일, 이동욱 회장과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이 본사 정문 로비에서 전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 해 첫 인사를 건네고, 덕담을 나눴다. 또한 전 임직원이 함께 다과를 나누고 올 한 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격려의 메세지도 전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무림의 새로운 꿈의 한 해´ 라고 밝히며,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을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무림은 매년 첫 날 그 해의 띠 저금통을 전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데, 올해의 용 저금통에 무림 전직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연말에 불우이웃에 전할 계획이다.
▶ 새해 첫 출근일, 본사 정문에서 일일이 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는 이동욱 회장과 경영진들
▶ 김인중 사장은 흑룡의 해를 맞아 용띠 모양의 저금통을 건네며 한 해의 희망찬 시작을 당부했다.
▶ "2012년은 무림의 새로운 꿈의 한 해 입니다."라며 더 큰 꿈을 향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