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SP는 지난 6월 15일 대구공장 인근 당구장에서 ´사장님과 두근두근 Time, 사장님을 이겨라!´ 당구대회를 개최하며 임직원들간 당구를 통해 자연스레 어울리는 이색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본사에 이어 2회째 펼쳐진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김인중 사장과의 건강한 대결을 펼치고, 도전에 성공한 직원에겐 즉석에서 시상을 하며, 자장면도 함께 나눠먹는 허물없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무림은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에 이어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P&P 울산공장 등 전 공장으로 확대하고, 당구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임직원간 자연스레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누구보다 ´사장님과 두근두근 TIME´을 가장 즐거워하는 김인중 사장
▲승자에겐 경기 직후 바로 시상금이!!
▲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수고한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