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지난 7월 20일 진주공장 인근 당구장에서 ´사장님과 두근두근 Time, 사장님을 이겨라!´ 당구대회를 개최하며 임직원들간 당구를 통해 자연스레 어울리는 이색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에 이어 3회째 펼쳐진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김인중 사장과의 건강한 대결을 펼치고, 도전에 성공한 직원에겐 즉석에서 시상을 하며, 자장면도 함께 나눠먹는 허물없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무림은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과 이번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에 이어 무림P&P 울산공장까지 전 공장으로 본 행사를 확대 실시하고, 당구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임직원간 자연스레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먹잇감을 노리듯 각을 재는 김인중 사장
▲사장님 이기고 상금도 탔어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