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SP가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르느와르’의 새로운 광고안을 론칭,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지난 2010년 말 출시된 ‘르느와르’는 특유의 우수한 인쇄적성 및 고급스러운 면감으로 편집디자이너, 인쇄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러프글로스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디자이너의 고민’을 컨셉으로 한 첫번째 광고에 이어 이번 2차 광고안은 ‘잘나가는 디자이너의 시크릿’이라는 컨셉으로 특히 우수한 인쇄적성과 높은 잉크건조성을 강조하는 등 주요 고객인 디자이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제품의 특장점을 적극 부각했다. 무림SP는 이번 르느와르 광고안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강화할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