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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스카우트」무림P&P편 방송
작성일자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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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6일 무림P&P가 KBS 1TV 「스카우트」에 꿈의 기업으로 출연했다.
KBS 1TV 「스카우트」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개채용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에 무림P&P가 꿈의 기업으로 선정돼 2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예선, 본선을 통과한 4명의 학생들이 최종 1인의 자리를 놓고 공개오디션을 치렀다. 종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4명의 학생 중 최후의 1인은 울산공고 3학년에 재학중인 안정우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무림의 임직원들도 본 방송에 심사위원과 판정단으로 출연해 무림의 재목을 찾기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스카우트」 - 무림P&P편은 지난 5월26일 일요일 오전 10시 KBS 1TV에서 방영되었다. 방송 다시보기
▲ 학생들의 창의성을 중요하게 평가하겠다고 밝힌 김영식 부사장이 결선 진출자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날 결선발표 주제는 ´무림이 세계1위 펄프·제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다.
▲ 기업판정단으로 참석한 무림의 선배 직원들도 새 식구로 맞이할 최후의 1인을 가려내기 위해 깐깐한 심사의견를 더했다.
▲ 이 날의 주인공이 된 최후의 1인은 울산공고 안정우 학생으로 김영식 부사장이 채용 사령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현재 울산공고 3학년에 재학중인 안정우 학생은 졸업 후 무림P&P의 새 식구로 입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