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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유럽 법인명 변경, 이제는 ‘무림EUROPE’
작성일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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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된 ‘무림EUROPE’의 CI

▲ ‘무림EUROPE’ 사무실 현판

▲ ‘무림EUROPE’ 사무실 전경
지난 7월 25일, 무림(대표 이도균)의 유럽 법인 ‘무림UK’가 ‘무림EUROPE’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초기 영국 중심의 영업에서 유럽 전역으로 확장된 사업 범위를 명확히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유럽 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온 무림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신규 법인명에는 단일 국가를 넘어 유럽 전체와의 연결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법인명 변경일은 무림의 창립기념일인 7월 26일과 같은 주간인 7월 25일로 공식 적용됐다. 창립일과 맞닿은 시점에 이뤄진 이 변화는, 무림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도약을 잇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해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유럽 법인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공유된 미래 비전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당시 런던 킹스턴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지 주재원과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함께해 지난 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유럽 시장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의 방향성을 나눴다.
한편, 무림의 유럽 법인은 2004년 아시아권 제지사 최초의 판매 법인으로 출범해 유럽 진출의 교두보이자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는 20개국 이상에서 직거래 판매망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서유럽 대형 고객사들과의 장기 협력을 통해 한국산 종이의 우수성을 알려 왔다. 높은 진입 장벽을 넘어 축적한 신뢰와 성과는 우수한 품질, 친환경성, 일관된 영업 전략이라는 무림의 강점을 기반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무림은 유럽 전역과의 연결을 한층 강화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