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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3년 연속 ‘울산119안전문화축제’ 참가해 저탄소 종이의 가치 알려
작성일자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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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지역 대표 안전문화 행사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3년 연속 참가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펄프·종이의 가치를 알렸다.
무림P&P는 지난해 저탄소 종이를 활용한 종이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펄프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더해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종이와 펄프가 지닌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종이비행기 골인 이벤트’는 무림의 저탄소 종이로 만든 종이비행기를 골인 박스에 날려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인 박스에는 주요 제품명과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무림의 제품과 종이의 환경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선보인 ‘펄프 캡슐 뽑기 이벤트’도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두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을 통과한 네오도화용지 스케치북을 비롯해 생분해 종이컵, 종이물티슈, 펄프 함유 볼펜과 칫솔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축제 이후에도 일상에서 친환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무림P&P 울산공장은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 기업으로, 저탄소 종이와 펄프몰드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펄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인 ‘흑액’을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CDP 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지난해 ‘2025 울산119안전문화축제’ 무림P&P 부스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저탄소 종이로 만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친환경 종이의 가치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