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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서 제지업계 최초 ‘기업상(5년)’ 수상
작성일자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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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로
5차례 녹색상품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사진 오른쪽: 무림P&P 여철우 펄프몰드사업담당)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의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가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무림P&P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녹색상품을 배출해 온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생펄프를 생산하는 무림P&P는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포장·완충재, 종이물티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펄프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1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2023년 ‘moohae 펄프몰드’, 2024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20매입’, 2025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이 차례로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나누’와 공동 출품한 양면 코팅 ‘moohae 펄프몰드’가 녹색상품에 또 한 번 선정되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천연 펄프몰드 용기의 안팎에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식품 포장 용기다. 무림P&P는 ‘펄프몰드 코팅 장치 및 이를 활용한 코팅 방법’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나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균일한 코팅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양면 코팅된 종이 용기는 분리배출 과정에서 종이 섬유가 물에 쉽게 풀리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다. 반면 이번 수상 제품은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적용함으로써, 양면 코팅된 종이 식품 용기로는 최초로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재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사용 후에는 종이류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자원순환성은 물론 제품의 성능도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펄프몰드 대비 수증기 투과율을 약 80% 낮춰 정육·수산물·청과물 등 신선식품의 보존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름과 열에도 강해 마트 즉석조리 코너 트레이는 물론,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가정간편식(HMR) 용기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무림P&P는 국내산 천연 생펄프를 원료로 원형 접시 기준 월 1,0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펄프몰드 설비를 갖추고 있다. 건조펄프를 물에 다시 풀어 재건조하는 일반 공정과 달리, 직접 생산한 슬러리 상태의 생펄프를 곧바로 투입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고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무림P&P의 펄프몰드는 유럽 인증기관 TÜV AUSTRIA의 최고 등급 생분해성 인증인 ‘OK compost HOME’도 획득했다.
무림P&P 여철우 펄프몰드사업담당은 “무림의 펄프와 종이로 만든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택해 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5년 기업상을 받게 돼 뜻깊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플라스틱을 대체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림P&P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종이물티슈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2021년 이후 총 5차례 녹색상품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