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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학계와 손잡고 국내 첫 제지공학 전공서 출간
작성일자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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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펄프·제지 학계와 함께 전공 교재 『제지공정공학: 원리와 응용』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제지공정공학: 기초와 응용’은국내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국내 최초의 제지공학 전공서로, 산업계와 학계가 손을 잡고, 국내 제지산업의 현실에 맞는 대학 교재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주요 8개 대학의 펄프·제지 전공 교수 14명이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무림은 생산 공정 및 주요 설비 등 관련 자료 제공을 비롯, 제작용지, 인쇄, 제본 등 출간에 필요한 작업 전반을 함께하며,
산학 협력의 결실을 만들어 냈다(무림 이도균 대표(우측)와 집필위원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학래 명예교수)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8월 31일, 펄프·제지 학계와 함께 전공 교재 '제지공정공학: 기초와 응용’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제지공정공학: 원리와 응용’은 국내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국내 최초의 제지공학 전공서로, 산업계와 학계가 손을 잡고, 국내 제지산업의 현실에 맞는 대학 교재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기존 국내 펄프·제지 관련 학과의 경우, 해외 원서를 번역해 교육이 이뤄져 해외 제지산업 중심의 내용과 영어나 한자식 용어가 많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무림과 국내 교수진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내 펄프·제지 산업의 현황과 최신 동향을 담은 실용적인 교재를 만들어 국내 제지산업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교재 제작을 위해 서울대 등 국내 주요 8개 대학의 펄프·제지 전공 교수 14명이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무림은 목재칩부터 펄프와 제지로 이어지는 국내 유일한 일관화 생산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생산 공정 및 주요 설비 등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교재 제작용지, 인쇄, 제본 등 출간에 필요한 작업 전반을 함께하며, 산학 협력의 결실을 만들어 냈다.
내용 구성에 있어서도 펄프·제지 전공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종이의 역사 등 기초적인 이론부터 제지공정과 최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내용을 폭넓게 담는 한편 국내 최초 백상지 대량 생산 설비와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 공장 등 시각 자료를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교재 속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보다 생생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한편 무림은 2018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펄프·제지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재 출간 역시 이 같은 인재 육성 및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제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학래 명예교수는 “이번 교재는 국내 대표 제지 기업과 학계가 의기투합해 만든 첫 제지공학 전공서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산학 협력의 결실이 학생들이 제지공학을 배우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림 이도균 대표는 “펄프·제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재 발간을 통해 국내 펄프·제지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 제지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