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혼자 웃는 1위 기업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한다는 것은 사회에 그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더 큰 기회와 행복의 씨앗을 심겠다는 무림의 의지입니다
무림의 종이는 가능성이 되어 더 큰 행복으로 자라납니다. 무림은 주거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사회적 잡지 <빅이슈코리아>에 오랜 기간 제작용지를 후원하고 있으며,
아동 미술심리치료를 위한 도화용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악보 등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무림의 착한종이 활동은 종이를 통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을
응원하는 가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진정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무림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단순 기부가 아닌
참여형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무림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무림사랑나누미’는 사랑의 쌀 전달, 김장 담그기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하는 비대면 재택봉사까지…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림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펄프∙제지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초로 대학에 전문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기업과 문화단체가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메세나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가치 있는 미래를 향해 모두 같이 성장하는 것, 그것이 무림이 나눔활동을 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